생각과 시선/나, 괜찮아지고 있어.
마음이 사그러들기까지의 기록, 그 서른네 번째.
HIMENA
2020. 5. 11. 00:08
2020년 3월 25일 수요일 오전 4시 5분
괜찮아하는 것 같지만 나는 많은 상처에 무감각해진 마음을 스스로 달래고 추스를 뿐이야.
이미 그사람은 나에게 없는 걸, 어쩔 수 없는 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