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과 시선/새벽에 쓰는 일기 내 삶의 비상구 HIMENA 2021. 1. 27. 19:39 나는 우울했고, 그 감정을 견딜 수 없었다. 마음은 요동쳤고, 어디론가 떠나야 했다. 벗어나고 싶었다.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, 고작 SNS를 비활성화 하는 것 뿐이었다. 어떻게 이 삶은 비상구 하나가 없을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감정 드러내기 '생각과 시선 > 새벽에 쓰는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목없음 (0) 2022.03.19 너무 늦은 여름 시리즈 (0) 2021.03.01 일기 (0) 2021.01.27 티엠아이2 (0) 2021.01.26 티엠아이 (0) 2021.01.26 '생각과 시선/새벽에 쓰는 일기' Related Articles 제목없음 너무 늦은 여름 시리즈 일기 티엠아이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