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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과 시선/새벽에 쓰는 일기

내 삶의 비상구

나는 우울했고, 그 감정을 견딜 수 없었다. 마음은 요동쳤고, 어디론가 떠나야 했다. 벗어나고 싶었다.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, 고작 SNS를 비활성화 하는 것 뿐이었다. 어떻게 이 삶은 비상구 하나가 없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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