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류승룡, 심은경 주연.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박정민 배우님의 조연. 그리고 정유미 배우님의 특별 출연.
내가 좋아하는 배우님들이 총 집합한 영화.
박정민 배우님 나오는지 모르고 봐서 깜짝 선물은 받은 느낌이었고,
정유미 배우님의 역할은 매력 장난 아니었다. 씬스틸러.
심은경 배우님은 워낙 좋아하고, 또 일본 영화 신문 기자의 연기도 워낙 관심있게 본 터라, 또한 류승룡 배우님은 말해 뭐해 느낌이라 거의 배우님들 보고 고른 영화가 아닌가 싶다. 스토리는 소재가 소재인지라 유치할 것 같아서 별 기대를 안했는데, 역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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